브라켓을 치아의 안쪽 면, 즉 혀가 위치한 쪽에 부착하여 치아 교정을 진행하는 방법으로
기존 교정 장치의 미용적인 부분을 보완하연 개발된 교정 방법입니다.
치아 교정 초기에는 입 안의 이물감도 심하고 발음하기도 어렵지만 일정 적응기간을 거치면 적응이 돼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.
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돼서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직업적으로 외모가 중요한 분들에게도 전혀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.
전혀 티가 나지
않습니다.
브라켓이 입술에 걸리지 않아서
웃거나 말할 때 편리합니다.
브라켓 때문에 입이
더 나와 보이는 일이 없습니다.
돌출입 교정을 할 때 입이
들어가는 것이 직접 보입니다.